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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친구와 사귀게 되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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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no5향수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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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23살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48살이구요
근데 앞에서 말했듯이 제 남자친구는 엄마의 친구입니다

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하더라구요
제가 어릴 때부터 저희 가족이랑 남자친구는 같이 캠핑도 다녔고
자연스레 저도 옛날부터 친분을 유지해 왔습니다.

그러다 작년 쯤 능력도 있고 남자답게 생긴 삼촌이 왜 결혼을 못했을까 캠핑가서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.
당시 남자친구는 저한테 장난치듯이 "그럼 XX이가 만나주던지~~"라고 했었습니다..

근데 전 그걸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설렜던 거 같습니다
어찌저찌 남자친구의 번호를 알아냈고 일주일 전부터 만나고 있습니다.

다만.. 이걸 가족한테 어떻게 알려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..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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